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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자)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는 이른바 '입틀막' 윤석열 독재정권이 임기가 아직 남아있는 야당 인사들을 표적 수사하고 해임하고 국민과의 대화는커녕 기자들마저 피해오다 국민과의 민생토론회 라는 미명아래 전국을 돌고 있다.전국을 돌며 진행하는 민생토론회에서는 민생과 토론은 없고 자화자찬 국정홍보를 하고 어용언론은 이른바 '윤땡 뉴스'로 도배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시행하겠다고 윤이 내놓은 예산은 무려 1000조 가까이나 된다 한다. 국가예산 개념도 없어 보이는 윤석열식 포풀리즘인 셈이다. 윤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는
칼럼
최갑수 기자
2024.03.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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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국민의힘이 현역불패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특검과 명품백 수수 논란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다시 추진되는 재의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소속 국회의원들의 이탈표와 반란표를 방지 하기 위한 책락이 성공하는 듯 하다. 더불민주당은 국민의힘 공천과정에서 20명이상 현역 물갈이를 통해 반란표를 통한 양심있는 재의결 통과를 기대하고 재의결 시기를 저울질 하는 정치공학적인 판단을 해왔으나 국민의힘의 꼼수에 당하는 듯 보인다.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대통령 내조자의 위세가 21
칼럼
최갑수 기자
2024.02.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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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권 전면에 등장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미디어인뉴스는 웅도관상역학연구원장이자 웅도철학관장 안명석 선생님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칼럼을 전합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注.기다리는 기자단을 향해 공격하듯이 걸어오고 가방을 내던지듯이 내려놓고, 다발총을 쏘듯이 말 빨로 쓸어버리는 모습은 서초의 패왕(覇王) 항우 만큼이나 패기 있고 용맹하다. 그러한 정치인 한동훈 위원장 상을 살펴보았다.급한 행동과 공격적 말투는 위엄(威嚴) 있는
칼럼
미디어인뉴스
2024.02.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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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대선판에서 진 패장은 할 말이 없다.과거 조선 시대의 역사를 보면 패자는 권력을 잡은 승자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하고 사돈네 팔촌까지 뒤집어 파헤쳐져 가문과 집안이 멸문지화 수준에 이른다. 그래서 패장은 말이 없어야 하고 '살려줍쇼' 하고 머리를 조아리고 생명이라도 건지려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현대 정치사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대선 후보 당시 법인카드로 10만 원을 당원 3명에게 음식 대접을 하였다하여 3년 이상 검찰 캐비
칼럼
최갑수 기자
2024.02.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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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0 총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 미디어인뉴스는 웅도관상역학연구원장이자 웅도철학관장 안명석 선생님의 국운에 대한 칼럼을 전합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注.국운은 국민의 운일까, 대통령의 운일까?윤석열 대권후보 관상을 보며 제자들에게 말했었다. "걸을 때 흔들거리는 몸체, 말할 때 도리도리하는 머리, 뒤로 기울어진 이마, 삐뚤어진 입, 검사의 갑옷을 두른 괴강(傀罡)한 풍체는, 비도덕하고 불통(不通)함이니 편향한 강압으로 자유인에게 공포를 주고
칼럼
미디어인뉴스
2024.02.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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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봄이 오는가 봅니다.발밑이 간질 거립니다! 어느새 2024년 새해를 맞이 하는가 싶더니 한달이 지나 입춘이 옵니다. 겨울이 가고 땅속이 꿈틀거립니다. 필드가 그리워집니다. 골프는 실수가 많은 스포츠 종목입니다. 재미난 것은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골퍼들은 실수를 극복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립니다. 인간은 실수하며 삶을 완성해가는 비완성체 입니다. 스님과 목사 등 성직자들도 실수를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실수를 너무 많이 하여 식식거리며 다음 라운드를 기약합니다. 다만 실수를 잘
칼럼
최갑수 기자
2024.02.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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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2024년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청룡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힘차게 상승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나온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 하고 희망을 기대하고 노래하고 힘차게, 활기차게 2024년을 맞이하며 웃는 한해를 만들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삶과 골프 그리고 사업도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저 눈 내린 골프코스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저 햇살 받으며 힘있게 날리는 힘찬 드라이버 샷으로 희망을 날리고 희망만 노래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칼럼
최갑수 기자
2024.0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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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 "소원이 이뤄지는게 소원"새해 첫 날을 맞아 미디어인뉴스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바라는 소원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새로운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미디어인뉴스가 시작하며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입니다.2024년에도 미디어인뉴스는 언론의 사회적 역할인 '공익추구'를 위해 늘 한 걸음 더 들어가 진실을 전하는 첨병 역할을 하려 합니다.저널리즘 윤리를 기본으로 미디어인뉴스 기자들은 자유롭고 정의로운 언론으로서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다할
칼럼
미디어인뉴스
2024.01.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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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국민들이 자유를 억압당하고 탄압받고 짓눌려 살았던 군부 독재 시대의 아픔을 이라는 영화로 그나마 간접적이나마 알게 되고 이런 시대가 있었나 하며 분노 게이지를 챌린져하는 MZ세대들의 현상이 현실정치에 다시 꿈틀대고 있다. 바야흐로 검찰과 경찰 권력의 시대가 도래했다.광기의 어퍼컷 세레머니에 속아 검찰 출신 대통령을 선출한 지 1년7개월이 지나가지만, 공정과 상식은 사라지고 외교는 물론 국내정치가 참혹한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집권당의 중요 직책에 검찰과 경찰 출신들이 득세하고 무소불위로 국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2.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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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 이정섭 수원지검 차장 검사가 세간의 화제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재명 대북송금 수사를 하던 이정섭 검사가 검찰에 의해 압수수색 당했다. 검찰이 검사를 수사하고 있는 셈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이 검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데 이어 탄핵안을 발의했다가 처리는 연기된 바 있다.검찰의 태도가 바뀐 이유가궁금하던 차에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이 전날(21일) 김어준의 겸솜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접한 시민들은 '영화 보다 더한 영화 같은 현실'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
칼럼
미디어인뉴스
2023.1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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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인연이라는 참 좋은 단어가 있다.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를 말한다. 우리는 수많은 인연을 통해 살아가고 있고 또 살아갈 것이다. 특히 40여 년 동안 필자에게 있어 골프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 아니 골연(골프인연) 은 참 특별한 인연이 많다. 골프를 시작하고 나서 면면히 이어지는 관계, 그 인연은 몇 년 전부터 40년 그 이상이다. 되돌아보니 가슴이 먹먹해 온다. 그 소중한 세월을 값어치 있게 만들어준 사람들이다. 스쳐 지나가면서 눈인사 한번 하는 시간을 우린 순간이라고 한다. 눈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1.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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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골프장은 어디가 좋아요?"라고 많은 골퍼들이 묻는다. 결론은 골프장은 어디든 다 좋다. 물론 골프장마다 디테일은 있다. 그린스피드 3.0이상 나오는 골프장이 있고 친 자연을 품은 레이아웃의 레인보우 같은 골프장이 좋다.골프장 가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엘리시안 강촌CC가 좋으며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단연 아일랜드 골프장이 좋고 따뜻함과 고향 스러움을 품은 곳은 강원도에 있는 골프장들이 좋다고 말한다. 자연의 멋스러움은 파인비치와 세인트루이스일 것이라 하고 수국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골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1.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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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민심을 거스르는 행태로 국민들의 지지를 잃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느닷없이 김포시를 서울시 로 통합하자고 들고 나왔다. 국면전환용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 같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이런 이슈의 시작점이 윤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불린다는 도사 천공이라는 것이다. 무속인이 아직도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갉어먹는 현실이 너무 어처구니없을 따름이다.데이터상이나 통계상으로 도저히 납득이 어려운 어젠다를 국민들의 총의도 없이 꺼내든 집권당의 모습은 한심하기 그지없다. 내년 총선 공천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1.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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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곽노건 IT전문 객원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AI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I시대에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개인의 일상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서비스는 벌써 우리 가까이에 와 있다.이러한 변화에 시니어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니어들은 AI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스마트폰과 스마트 서비스를 충분하게 사용하는 시니어는 많지 않다. 와이
칼럼
곽노건 기자
2023.10.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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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윤석열은 이미 대통령으로서 품위와 권위를 상실했다. 레임덕이 취임 1년7개월 만에 온 것이다.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가 뒷받침 하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야 수준인 20%대로 떨어졌고 대구·경북 정도가 긍정 지지율이 약간 우세한 가운데 이준석 신당이 창당 될 경우 창당설이 돌고 있는 윤석열 신당의 지지율은 14%대 보다 높은 참담한 여론조사가 발표 됐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하고 반드시 국민에게 사과해야하며 무능한 내각은 총사퇴해서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0.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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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가을이 오면 하늘과 단풍을 보며 삶을 쉬어가면 어떨까요? 인생의 쉼표를 찍어보며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창문을 열고 가을바람을 만끽하면서 시골길을 달려 파주 서원밸리컨트리 클럽 힐스 코스에서 열린 미, LPGA BMW 챔피언쉽 대회를 오랜만에 다녀왔다. 우리는 자동차로 빨리 달리는 것에 익숙해 있지만 좀더 천천히 달리면서 보는 낙옆 태우는 할머니의 모습에 부러움을 느낀다. 가을의 그리움 과 아름다운 풍경에 빠지며 낙옆을 보며 “낙옆몽“ 에 빠져보고 싶은 그런 하루였다. 우리가 골프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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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깊어 가는 가을, 우린 무엇을 할까?가을을 탄다고 한다. 특히 남자들은 왜 가을 탈까를 인문학적으로 생각해보자.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한다. 어쩌면 새 생명과 생산의 기저가 깔려 있지 않을까. 남성이 좀 더 이성적이라면 여성은 좀 더 감성적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다.그래서 가을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지배적인 것 같다. 가을이면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다가 발갛게 물든 단풍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움직이는 단풍 나뭇잎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단풍나무가 흔들리는 것은 바람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0.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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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윤석열과 휘하 정치 검찰 권력이 총동원돼 말살시키려 했던 이재명 죽이기 전략이 실패했다. 조국을 멸문지화 시켰던 권력 기관들이 총동원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바꾸려 했던 윤석열과 하수인들은 패닉에 빠져 있다고 한다. 공황장애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이를 박박 갈아서 치과에 다닌다는 우스개 소리도 들린다. 이를 가는 건 야당 당사에서도 들린다고 한다. 보복의 악순환이고 극단으로 치딜아 양분된 정치 현실을 두고 들리는 비극적인 현상 일 게다.국민들은 아프고 숨소리조차 내기 힘든 경제 현실과 어두
칼럼
최갑수 기자
2023.10.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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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골프칼럼니스트) 나는 정말 골프에 진심일까? 골프에 진심인 골퍼들을 만나면 가히 존경스럽다. 가을비 내리고 나면 정말 가을일꺼다^^ 가을엔 골프에 진심인 골퍼들을 만나면 어떤 인사를 할까? 해피해피 가을을 맞이 하자!나는 얼마만큼 골프에 진심인 사람일까.가끔 의문을 갖는 것 중 하나가 '골프는 왜 치는걸까?'이다. 골퍼들 중 한번 씩은 가져봤을 의문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 무렵엔 ’스펙 허세가 분명 자리 잡고 있었다. 남이 못하는 골프를 한다는 남다름과 차별화된 것 때문에 골프를 시작 한 것도 사실이다. 골프
칼럼
최갑수 기자
2023.09.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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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갑수 선임기자) 대한민국 대통령 장모 직업이 네이버 등 주요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사기꾼으로 나온다. 참말이다. 검색해보면 안다.나무위키는 인터넷 백과사전으로 2015년 4월 17일에 설립된 the seed 엔진 기반의 한국어 위키로 알려진 사이트로 자연, 실용, 인문 등을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한국전 정전이 된지 70년이 흐르고 근대사에서 10명의 대통령이 탄생했고 21대 대통령 윤석열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의 슬픈 근대사의 역사처럼 대통령 중 7명의 지도자가 비극
칼럼
최갑수 기자
2023.07.2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