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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부산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가 노인 일자리 보조금 약 10억 원을 횡령해 외제 차를 구입하는 등 호화생활을 하다 구속기소됐다.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 김익수)는 특정경제범죄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로 사회복지사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또 A 씨의 범행을 도와준 혐의로 재가노인복지센터장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인 A 씨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 보조금 등 10억 원을 빼돌려 쓴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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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검찰이 지난 2022년 당시 거제조선소에서 노동자가 숨진 사건으로 옛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와 조선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최성수 부장검사)는 조선소 내 하청노동자가 낙하물에 맞아 숨진 사고 책임을 물어 대우조선해양 전 대표이사 A 씨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 조선소장 B 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또 조선소장을 지냈던 C 씨와 소속 회사법인 2곳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검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대우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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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18일 오후 8시20분쯤 부산 금정구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층 건물과 건물 사이 외벽에 끼어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요양보호사는 환자가 없어진 것을 알고 병원 안팎을 살피다가 A 씨를 발견했다.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던 A 씨는 결국 숨졌다.A 씨는 알코올 중독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병실 방범창이 뜯겨 있었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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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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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검찰이 부산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지의 생활형 숙박시설 인허가 과정에서의 특혜의혹과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부산지검은 17일 오전 부산시청과 동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부산시청에서의 압수수색 대상은 도시계획과와 주택정책과로 알려졌다. 동구청은 건축과가 대상이 됐다.수사관들은 1단계 북항재개발 사업 업무상업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인허가 관련 자료를 확보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26일 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에 이은 두 번째다.이번 압수수색이 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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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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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하윤수 부산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다음달 8일로 연기됐다.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재욱)는 17일 하윤수 교육감에 대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었으나 함께 기소된 관련인 1명의 불출석으로 선고를 연기했다. 재판 관련 피고인은 하 교육감을 포함해 모두 6명이었으나 이날 5명만 출석했다.재판부는 “피고인 1명이 출석하지 않아 재판을 연기하겠다”고 했고, 하 교육감 등 다른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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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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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17일 새벽 5시15분쯤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주차장에서 5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 씨는 의식이 희미해진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맥박과 호흡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경위나 음주 운전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경찰은 A 씨가 의식을 회복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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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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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불법체류자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경남과 부산 등 전국 각지 오피스텔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 운영, 수억 원을 챙긴 조직 2곳이 경찰에 검거됐다.경남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A조직 총책 50대 B 씨 등 5명을 구속 송치하고 영업실장 30대 C 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김해, 양산, 부산(2곳), 울산의 유흥가 내 오피스텔 19곳을 임차한 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찾아온 남성들에게 태국인 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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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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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월 최대 50%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30여 명으로부터 수십억 원을 뜯어낸 사기범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김명상)는 가상자산 선물 투자 관련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가상자산 투자리딩방 운영자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가상자산 투자관련 유튜브 채널 및 SNS에서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매매봇과 전문적인 트레이더를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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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롯데자이언츠 출신 전직 프로야구 선수 송승준 씨와 김사율 씨 등 2명이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전부 유죄를 선고받았다.12일 부산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이소연)는 송 씨와 김 씨의 위증 혐의 선고 공판에서 1심에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일부 무죄를 선고한 판결을 파기하고 모두 유죄로 판단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이들은 금지약물을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 씨와 헬스트레이너의 재판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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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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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 7일부터 15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61건 88명을 단속하여 6명 송치(불구속), 4명 불송치(불입건) 종결하였으며 78명을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송치유형으로는 ▵선거자유방해(1) ▵벽보현수막훼손(2) ▵투표용지훼손(1) ▵시설물설치 등 제한규정위반(2) 등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20명(22.7%)▵현수막·벽보 훼손 16명(18.2%) ▵금품수수 13명(14.8%) 순으로,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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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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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교사 채용 대가로 금품을 받고 자녀의 수업료를 면제하고 성적을 조작하도록 강요한 현직 중학교 교장이 구속 송치됐다.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경남 진주시 한 사학재단 전직 교장 A 씨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범행에 가담한 친인척과 교사 B 씨 등 9명을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 법인 설립자인 A 씨는 이 학교 교장으로 재직했던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수업비 등을 면제하거나 방과 후 수업비 등 교육 보조금을 횡령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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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급전이 필요한 영세상인들에게 부동산 작업 대출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그들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단말기를 처분하는 수법으로 15억 여원을 편취한 이른바 '가개통폰' 사기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총책 A(4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휴대전화 개통 담당, 모집 담당, 장물업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또, 이들에게 개인정보 등 명의를 빌려준 피해자 72명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휴대폰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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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4.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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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직장 내 갑질과 폭행, 성희롱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남해축협조합장이 구속됐다.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지난 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등의 이유로 남해축협 조합장 60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직원들에게 업무시간 외에 개인 일을 시키고, 폭행과 욕설, 성희롱성 발언을 수시로 했다고 경찰에 고소를 당하면서 남해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A 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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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 투·개표소 수십 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구속된 가운데 경남 양산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공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경남 양산경찰서는 2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5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됐다고 밝혔다.울산지법은 이날 오후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가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양산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주범인 40대 유튜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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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지난달 30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컨트리클럽(해운대CC)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 노동 당국이 골프장과 용역업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기로 했다.경찰도 골프장과 용역업체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지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부산고용노동청은 해운대CC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 골프장과 용역업체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노동청 관계자는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일하다 난 사고이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법 위반 여부를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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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후 부산에서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 선거 홍보물을 무단 훼손한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달 28일 선거운동 개시 이후 선거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벽보‧현수막 무단 훼손 피의자 5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공직선거법'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을 훼손하거나 철거한 사람에 대하여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 씨 등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4.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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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부산 기장군 한 골프장에서 작업을 하러가던 골프카트를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트럭이 덮치면서 작업자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10시25분쯤 부산 기장군 소재 한 골프장에서 골프장 잔디보수작업을 위해 작업자 4명이 타고 있던 골프카트가 돌을 밟고 넘어졌다.함께 작업하려고 뒤따르던 1t 트럭 운전사와 동승자가 이를 목격하고 트럭을 세운 뒤 사고 현장으로 가던 중 정차된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내려 오면서 골프카트를 덮쳤다.이날 사고로 골프카트에 타고 있던 40대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3.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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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는 외도를 의심해 베트남 출신 20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 A 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6일 새벽 1시쯤 경남 양산시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대 아내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아내를 살해한 후 이날 오전 7시40분쯤 자신의 차를 몰고 도로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직접 112에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의 범행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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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3.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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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부산 연제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던 극단에 소속된 단원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로 부산의 한 극단 대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극단에 소속된 남녀 단원 다수를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사건 수사는 단원 2명이 지난해 11월 A 씨를 고소하면서 시작됐고, 수사 과정에 추가 피해자가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범행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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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2024.03.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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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김성원 기자) 부산대 병원 40대 안과 교수가 지난 24일 새벽 4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아내가 119에 신고해 집 근처 백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숨졌다.부산대 안과에는 현재 전임의(세부 전공 중인 전문의)를 포함해 총 9명의 교수가 근무하고 있다. 원래는 이 과에는 전공의 10명이 있었다. 이들이 교수 옆에서 수술 보조를 하고, 당직을 서며 밤에 환자 곁을 지켰다.그런데 전공의 10명이 지난달 20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해 모두 한꺼번에 병원을
사회
김성원 기자
2024.03.25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