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메가존과 손잡고 클라우드 사업확장 모색

0
665

[미디어인뉴스=이덕환 기자] LG CNS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1위 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았다.

 

양사는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LG CNS 측이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약 10여년에 걸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연매출 2,200억원, 전문인력 600여명, 900애겨의 국내외 고객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강소기업이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으로는 매출과 인력 면에서 최대이다.

 

2012년에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양사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판매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LG CNS의 대형 클라우드 통합사업역량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등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대형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성공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LG CNS는 현재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 SAP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1월 국내 대기업 및 전세계 항공사로는 최초로 대한항공의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국내 대형 클라우드 통합 사업능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