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케냐에 감영병 확산 방지 플랫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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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이덕환 기자] KT가 케냐에서 보건부, 정통부, 통신사 사파리콤과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을 가졌다.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 첫 해외 구축 사례다. KT가 지난 2016년 에볼라 사태 이후 감영병 확산을 위해 글로벌 통신사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유엔(UN)에 제안한지 2년만이다.

케냐에 구축 예정인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은 케냐 보건부에서 설정한 국내외 감염병 정보와 감염병 위험 지역을 여행 중인 사라피콤 고객 정보를 수신해 분석한다.

분석 정보를 기반으로 사파리콤은 고객에게 SMS를 발송해 개인차원의 예방과 응대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냐 보건부는 국민의 감염병 노출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케냐의 감염병 예방 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 전무는 “케냐 정부, 사파리콤과 협업해 민관 협력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국내외에서 KT의 기술력을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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