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실버문화페스티벌, 국내 최대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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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50세 이후의 삶을 풍요롭게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최대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목)부터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부터 ‘어른이 행복무대’, ‘문화나눔광장’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전국 어르신문화단체 또는 동아리, 관련 단체 등을 참여 대상으로 한다.

문화를 매개로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노인 여가, 노인 우울증, 노인 일자리 등 노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을 가지며, 아마추어 예술가로 활동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및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무대는 9월 19일(목)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지난해 샤이니스타상을 수상한 ‘그린실버합주단’이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르며, 개막선언 및 내빈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축사, 홍보대사 배우 이순재의 축시 낭송, 개막 세레모니 등이 예정되어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본격적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경연이 진행된다. 앞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0개 권역, 5,000여 명이 참여한 지역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지역별 2~3개 팀, 총 25개의 본선 진출팀이 1부와 2부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의 축하 무대에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김연자가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본선 진출팀 경연 결과를 통해 샤이니스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팀), 샤이니재능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4팀), 샤이니인기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3팀)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은 9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일대에서 진행되는 문화나눔한마당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문화나눔한마당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40팀 내외의 단체 및 동아리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는 ‘어른이 행복무대’로 기악, 무용, 합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르신 및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단위 체험, 어르신 건강과 일자리 등 정보제공, 행사 성격에 맞는 건강, 취미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음악다방, 추억의 문방구, 추억의 교복 체험, 실버 크리에이터(순이엄마, 꼰대박)가 진행하는 팝업 스테이지 등 풍성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계자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이 문화소비자에서 문화생산자로의 능동적인 삶의 모습 변화를 통해 긍정적인 노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어르신 세대는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지속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의 개최를 앞두고, 대학생과 어르신이 한 조가 되어 세대 간 융합된 현장 운영으로 축제 현장에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어 줄 자원활동가 ‘SEE-NEAR’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다. 서포터즈원들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일대에서 ‘문화나눔광장’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행사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 대학생 10명과 어르신 10명을 모집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봉사 인증서 발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SEE-NEAR’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품앗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 운영사무국 및 아츠리퍼블릭 문화기획팀으로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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