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어르신 건강한 노년기 위한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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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관내 저소득 홀로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건강교실을 열었다.

건강교실은 강남대 글로컬사회공헌센터와 협력해 진행하고, 어르신의 신체와 두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대가 외부강사 연계와 자원봉사 학생을 지원하고 동은 참가자 모집과 장소 제공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17일부터 10월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동 주민센터에서 뇌 체조 보드게임 ․ 건강박수 ․ 아로마오일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 회에 15명이 강습을 받는다.

지난 17일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기 적적했는데 수업에 참여하면서 체조 동작도 배우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니 참 즐겁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찾아오는 이 없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더불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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