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5.18 망언’ 의원 징계여부 14일 재논의

0
451
김진태 의원
김진태 의원

[미디어인뉴스=김현철 기자] 자유한국당이 ‘광주 5.18 관련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징계여부를 14일 재논의키로 했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13일 비공개 당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윤리위에 회부된 3인에 대한 징계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간에 이견이 존재한다”며 “내일 (14일)오전 7시30분에 2차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당은 빠르면 오늘 징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미뤄지게 됐다.

한편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주최한 김 의원과 공청회에 참석해 망언 논란에 휩싸인 김순례‧이종명 의원을 당 중앙윤리위에 회부했다. 징계 정도에 따라 전대에 출마한 김진태(당대표 후보)‧김순례(최고위원 후보) 의원의 피선거권이 박탈될 수도 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