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뉴스=박광수 기자] 파워리퍼블릭(대표 최창욱)은 아프리카 말리(Republic of Mali) 상공회의소와 ‘독립형 무선전력 태영광 가로등’공급에 관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프리카 말리 상공회의소 이싸 야타사예 부의장 일행이 직접 안양 파워리퍼블릭 본사를 방문, 성사됐다.

MOU에 따라 파워리퍼블릭은‘독립형 무선전력 태양광 가로등’1대를 말리에 우선 공급한다. 말리 정부는 이를 실험 설치한 후 정부 인가 승인이 나면 대량 주문할 계획이다.

파워리퍼블릭은 지난해에 콩고에 2.7조원 규모의 가로등 설치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따라서 말리에 공급하게 되면 파워리퍼블릭은 ‘독립형 무선전력 태양광 가로등’을 콩고에 이어 두 번째로 아프리카 국가에 공급하게 된다.

파워리퍼블릭의 ‘독립형 무선전력 태양광 가로등’은 인버터(전력변환기)로 전력량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전기술이 사용돼 밤에도 미세한 빛으로 충전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무선전력송신기술을 통해 전원 코드를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완벽한 독립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은 물론, 태양광 패널 조도 역시 기존 제품 대비 1.4배 이상 밝으면서도 열이 발생되지 않아 잔고장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파워리퍼블릭 최창욱 대표는 “콩고에 이어 말리까지, 아프리카 진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독립형 무선전력 태양광 가로등’은 아프리카의 어둠을 몰아내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독립형 무선전력 태양광 가로등’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글로벌 시장에 적극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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