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정부추경에 따른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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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청북도청

충청북도는 지난 2일 정부추경안이 국회의결을 통해 확정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 75.6억원(국비37.8억원)을 추가로 확보되어 사업예산이 총 773억원 규모로 확대되었다.

이번 정부 추경에 증액된 예산은 1월에 조기 추진된 노인 일자리 사업이 조기 종료될 예정이었던 공익형 일자리 사업의 연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도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5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기존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에게도 연말까지 사업 연장을 함으로써 총 8400여명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봉사,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등 공공시설 봉사와 경륜전수활동으로 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는 월27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충청북도의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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