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노인전문병원 수탁자로 강남 의료재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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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춘천시청

춘천시 노인전문병원 운영자가 의료법인 강남 의료재단으로 결정됐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춘천시 노인전문병원 민간위탁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 의료재단을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 의료재단은 2020년 2월1일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춘천시 노인전문병원 운영을 맡는다.

한편, 강남 의료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춘천시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2월 치매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춘천시 노인전문병원이 개원했다. 이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와 166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내에서 유일하게 자치단체가 주축이 돼 건립했으며 노인성질환자와 부양가족들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올해 9월 춘천시 노인전문병원 입원 환자와 보호자 등 94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7.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보건복지부 건강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8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공공의료 서비스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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