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 내년 1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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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춘천시청

춘천시보건소가 심뇌혈관, 호흡기, 신경계 피부 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내년 1월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부는 지역 내 경로당 350여 곳을 방문해 약 3,000여명의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지역 경로당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이 방문하고 읍면지역은 해당 지역 보건지소 방문사업 담당자가 방문하여 방문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취약계층 방문사업대상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개별 유선통화를 통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상담 및 측정과, 실내 스트레칭, 독감 예방수칙, 가벼운 실내 신체 활동, 외출 시 복장과 주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들의 건강이 염려 된다”며 “한파경보가 발령되면 어르신과 고혈압 환자 등은 바깥출입을 자제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1월말 현재 춘천시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취약계층 건강위험군은 독거노인 2,700여명, 고혈압 4,100여명, 당뇨 1,590여명 등 총 8,000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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