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막 열어주는 ‘2020년 영등포 늘푸름학교’와 ‘은빛생각교실’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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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등포구청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배움에 열의가 있는 주민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주는 맞춤형 문해 교육과정 ‘2020년 영등포 늘푸름학교’와 ‘은빛생각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해 교육 기관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 초등 학력 과정을 개설해 주민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곳이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개교 이래 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년 2월에 초등과정 25명의 학생이 졸업을 앞두고 있다.

2020년에 중등 3단계 신규 개설되면 2021년에는 최초 중학 학력 인정 졸업자를 배출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늘푸름학교 초․중등 학력 과정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제2평생학습센터에서 교육할 예정이다.

초등학력 과정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주 3회 진행하게 되고, 교육 과정은 △1단계(초등학교 1~2학년 수준) △2단계(초등학교 3~4학년 수준) △3단계(초등학교 5~6학년 수준)로 나뉜다.

초등학력 3단계 과정까지 이수하면 교육감이 수여하는 초등학력인정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늘푸름학교 중등 학력 과정은 중학교 과정과 동일하며 1~3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학력 증명서가 있을 경우 수강이 가능하다.

중등 학력 과정은 주 4회로 교육시간은 월․수․금 낮 12시부터 3시까지, 목요일 1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역시 교육감이 수여하는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학습에 관심이 많은 18세 이상 주민이라면 은빛생각교실에서도 자기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은빛생각교실은 별도 졸업장이 주어지지 않는 학력 미 인정 과정으로, 중학 예비반(국어, 영어, 수학), 중등 심화과정(국어, 수학), 기초 영문법 과정(영어)이 마련된다.

이는 해당 과정 학습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든지 자신에 맞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늘푸름학교와 은빛생각교실은 지난 2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단계별 3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제2평생학습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배움과 동시에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배움에 열의가 있는 주민 누구나 영등포 늘푸름학교와 은빛생각교실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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