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공연 대축제…‘2019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톡톡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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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에서 지난 19일 어르신들의 ‘재능공연 대축제’인 ‘2019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톡톡쇼’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에는 어르신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99세까지 팔팔하게 문화․여가활동을 즐기자’를 주제로 경연대회본선이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본선에서는 노래, 기악, 춤, 세대통합분야 등 4개분야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본선 대회 결과, 성남문화원 소리울 동아리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봉담주민자치센터 화성시니어무용단, 파주시노인복지관 행복동문화공연단 한국무용 동아리,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두드림실버합창단 3개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그 외 우수상 5개팀, 장려상 7개팀 등 총 20개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 수상팀들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올해 연말까지 공연을 통한 재능나눔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본선대회 경연장에서는 ‘경기도 어르신 작품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청춘일기(日記)’를 주제로 나의 푸르렀던 지난날, 오늘, 앞으로의 모든 기록을 담은 문예, 미술,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사진․동영상 부문 우수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시된 수상작은 ▲문예부문 대상 : 이기은(남, 59년생) ‘재활용 선고를 기다리는’ ▲문예부문 최우수상: 이정애(여, 49년생) ‘꽃신 품고’, 최수일(남, 47년생) ‘복통을 치유하곤 다시’ ▲미술부문 대상 김정옥(여, 57년생) ‘꽃들의 향연’ ▲미술부문 최우수상 : 성영숙(여, 48년생) ‘보고픈 이야기’, 김정자(여, 44년생) ‘동행’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부문 대상 : 서민원(남, 58년생) ‘바람의 세월’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부문 최우수상 김영희(여, 52년생) ‘뎡사긔람’, 최형수(여, 59년생) ‘연/매화’ ▲사진․동영상부문 대상 조창만(남, 43년생) ‘행복하면 그것이 청춘이다’ ▲사진․동영상부문 최우수상 김영수(남, 47년생) ‘생존의 현장’, 유경상(남, 42년생) ‘여전히 책과 함께하는 나, 나의 청춘일기’ 등 40개 작품이다.

이들 작품은 작품집으로 제작 배포되며, 도내 7개 장소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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