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10만원 상당 교통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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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광역시

인천시는 최근 3년간(16년~18년)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건수가 6.6%로 증가했다. 이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에게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7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70세세 이상 어르신으로,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2천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신청자가 2천명이 넘을 경우, 면허 반납 후 신청서를 제출한 어르신 중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제공한다.

교통카드 신청은 가까운 인천시내 10개 경찰서내의 면허반납 창구나 인천면허시험장에 방문하여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받은 이후에 10월~11일 중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지하고,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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