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결핵 조기발견,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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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8월 20일 이후부터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65세 이상)와 사회복지시설 등의 어르신 5천50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 및 흉부 엑스레이 촬영의 이동 결핵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국가 중 여전히 결핵발생률이 최고인 우리나라 결핵의 현 실태에서, 인구고령화에 따라 특히 노인결핵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사전예방적 관리대책으로 2019년 노인결핵검진비로 3500만원(시비 100%)을 신규로 편성해 추진 중에 있다.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및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 지부를 통해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 어르신들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 엑스레이 촬영 검진을 통해 조기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확진 환자는 보건소와 연계하여 철저하게 추구관리를 하는 인천시의 선제적인 결핵관리체계이다.

7월까지는 계양구(97명), 미추홀구(167명), 서구(1,068명)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에 대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하였고, 이 중 26명이 결핵 유소견을 보여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정밀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감영병예방의 기본 수칙으로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게 되면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손에 묻어 전파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 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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