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준공 앞둔 ‘제2울산시립노인복지관’,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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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시

울산시는 2020년 5월 착공하고 2021년 10월에 준공 예정인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관련해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치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노인들의 특성과 욕구를 잘 반영되었으며, 노인 전문시설로서 향후 방향성까지 많이 고민한 작품으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리적 측면까지 고려한 건축으로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2시립노인복지관은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내 사회복지시설용지에 총 19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575㎡의 부지에 연면적 3,74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

세부시설은 지하 1층에 노래방, 당구장, 바둑·장기실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북카페, 강좌실이 배치된다. 지상 2층에는 치매전담센터, 물리치료실이 들어오고, 지상 3층에는 세미나실, 강의실, 정보화교실, 다도실, 요리교실 등이, 지상 4층에는 미술실, 취미교실, 강당 등이 마련된다.

그러면서 북구지역내 최초의 노인복지시설로서 인근 박상진 의사 역사공원과 연계되고 노인과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며, 송정지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관계자는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부족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며 “고령자들을 위한 여가복지 시설 역할뿐만 아니라 예술성, 상징성 및 조형성을 최대한 부각시켜 울산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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