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장, 노인 안전 지키는 ‘형광 띠’ 부착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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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북구청

서울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은 원년 목표로 내세운 ‘안전 성북’ 실천의 일환으로 노인의 지팡이에 형광 띠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6일 동소문동 5가 돈암제일시장을 찾은 이 구청장은 시장을 방문하는 노인의 지팡이와 보행기에 형광 띠를 붙여 새벽마다 물건을 싣거나 내리기 위해 들어오는 대형차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석관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과 함께 석관동 미리내도서관 등 한천로 일대를 청소하면서 거리 안전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안전 생활, 도시관리 중심 행정’을 올해 목표로 내세운 이 구청장은 지난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구는 본청조직을 5국 1단 2담당관과 29과 135팀 체제에서 1단을 폐지하고 1국이 새롭게 신설하여 6국 1담당관 31과 141팀 체제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임시조직이었던 도시재생기획단을 폐지하고 도시안전과, 청소행정과, 일자리경제과, 환경과로 구성된 ‘안전생활국’을 신설했다. 해당 부서에서는 현장중심 행정을 위한 안전생호라 추진기구로 안전재난관리 총괄 및 지역경제, 환경 분야 등 주민과 밀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 및 부서명칭도 ‘도시관리국’ 건설교통국‘ ’기획재정국‘으로 새로운 행정수요에 맞게 변경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이 마음을 모으면 노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들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성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 COMMENT

  1. 이일화기자의 기사를 전부 읽어 보았는데 노인복지문제에 대한 기사가 관심을 끌고있다 앞으로도 노인복지문제에 대하여 더욱 심층취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기사를 많이 올려 주기바란다
    사실 우리나라의 복지문제,특히 노인복지에 관해서는 과거 보수정권하에서는 거의 관심도 없는 소외된 분야였는데
    이일화기자가 취재하여 기사화시켜 주니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우리의 복지문제는 사회주의국가는 물론 OECD국가중에서도 최하위에 속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언론기사로 어필하여 복지국가로 나아가는데 기여할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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