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식정보 접근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공도서관 5곳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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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시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노인 등 신체적·언어문화적·사회경제적 어려움 또는 생애주기에 따라 도서관 이용과 지식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곳의 공공도서관을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여 시범 운영한다. 이어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서울 도서관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강남구·금천구·동작구·성북구·송파구 총5개구의 구립도서관 1곳씩을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각각 사업비 2,7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5개 자치구와 각 도서관은 지역주민, 취약계층 당사자, 전문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들은 정보 취약계층 현황 파악, 핵심 서비스 대상 선정, 이용환경 개선, 특화자료 확충, 맞춤 서비스 개발 등 사업 추진의 전 과정에 함께 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범운영 자치구와 도서관 담당자간 공유협력회의를 개최해 사업 진행 상황 공유, 각 민관협의체의 활동과 운영에 대한 장단점 및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이번 2차 회의는 11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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