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문화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한 50더하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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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오는 26일(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다문화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한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는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한다.

다문화 가정 비율이 증가하면서 초기에 겪었던 언어 및 문화차이에 따른 어려움은 감소하고 있으나, 자녀양육 및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

26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 영역 및 일자리 모델 발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에는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50+세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정서적 지원 방안를 모색하고, 다문화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다문화가정 아동과 50+세대의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물꼬를 틀 예정이다.

내용으로는 학습지도와 한국어 교육에 전문성을 지닌 50+세대 멘토가 초등학교 교내에서 주요 교과목(국어, 수학)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며 기초학습지도 외에도 정서지원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및 놀이학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 영역의 일‧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0일(월)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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