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학과 고등학생의 재능기부로 장수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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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치매안심센터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사진영상학과 전공생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장수사진을 찍어 드린다.

이번 사업은 재능 있는 청소년에게는 봉사의 기회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강미디어고등학교(선유로55길 22)는 영등포에 위치한 미디어․디자인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 이번 사업에 사진영상학과 학생 30명이 참여해 경증치매와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65세 이상 40명의 어르신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촬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 정립을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 받고 촬영에 임하게 된다.

1차로 지난 8월 28일 A그룹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3일 후 31일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마쳤다.

2차로 9월 18일 B그룹 학생들을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30명의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또는 지역 내 독거․저소득층 등 복지취약계층 치매어르신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활동이 마무리되는 11월 13일에는 간담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한 소감을 나누고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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