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노인 실명 예방‧치료 위해 무료안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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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각종 안질환을 조기 예방‧치료하기 위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안검진을 지원하는 노인실명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안과취약지역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60세 이상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안검진이 실시되고 있으며, 개안수술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60세 이상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자에게 지원된다.

2017년엔 무료안검진을 10,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개안수술은 5,000眼을 대상으로 지원된 바 있다.

2019년 10월 3일엔 한국실명예방재단이 민·관협력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어르신 180여명에 대해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과전문의로 구성된 검진팀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라 의사처방에 의한 안약과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김모 어르신(79)은 “광성리에서 살며 몇년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여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이번 검진으로 답답함을 해소하게 돼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화성 안질환은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적으로 검진을 통한 개안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방법으로 방치 시 실명에 이르게 되므로 안질환의 조기발견 및 검진 결과 수술 지원 등이 필요하다.

무료안검진 서비스는 주소지 관할보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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