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 노인요양시설 방문해 안전 및 미세먼지 대응 지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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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단계별 노인요양시설 대응요령=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13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점검 위해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의 노인요양시설 ‘원광실버의집’을 방문해, 시설 내 실내 공기 질 관리 현황을 살피고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대응 지침(매뉴얼)’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김 차관은 어르신의 건강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한파·폭설 등 재난대응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시설안전공단, 전기·가스안전공사 등)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도 동시에 실시했다.

정부에서 ‘19.3월 배포한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발생 수준이 나쁨(고농도 발생 단계) 이상일 경우 자연환기 및 실외활동을 자제해야하고, 실내 위생관리를 강화해 호흡기 질환 등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국비 48억6800만 원)을 확보하여 약 4,000개소의 노인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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