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할배가 알려주는 진짜 당구·바둑…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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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소년들의 신체와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어르신에게 직접 배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자 청소년 자율 문화 공간 언더랜드에서 ‘동네 할아버지에게 배우는 당구․바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6시부터 1시간 동안 어르신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며, 해당 종목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한다.

당구는 국제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한 건전한 스포츠이다.

당구교실은 매주 수․금요일에 열린다. 학생들은 당구의 기원, 장비, 예의, 기본자세 등 기초 지식을 교육받는다. 이후 직접 당구대 위에서 실전을 통해 감각을 익히고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바둑은 치밀한 연산 능력이 필요하며, 게임을 통해 자연히 암산과 수읽기를 배울 수 있다.

바둑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진행된다. 어르신은 바둑의 기본 규칙, 예절, 수 읽는 법 등을 가르친다. 직접 바둑판에 돌을 놓아보며 바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수업은 한 달 주기로 진행되며, 종목별로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수시) 한다. 수업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재능 기부를 원하는 어르신도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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