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사업, 어르신들에게 호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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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은 어르신들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발병하면 통증이 극심하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지만, 접종비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15~20만원에 달한다.

지원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해당되며, 군은 접종비의 70%(10만 5000원)를 지원하며 군이 위탁 지정한 병 ‧ 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는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두석 장성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은 고령의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1만900명에게 예방접종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억3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해 4200명을 지원하기로 하고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은 지원 목표수를 조기에 달성했으나, 이후에 주민들의 접종요청 문의가 쇄도해 하반기 2000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할 수 있는 예산 2억1000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 9월 18일부터 추가 지원을 시작했다.

장성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외에도 올해 총 사업비 3750만 원 규모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 고령의 주민 250명을 지원했으며 65명에게 보청기도 지원(1950만 원)했다.

군은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과 보청기 지원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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