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발 빠른 노인복지 추진으로 행복한 남원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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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가 ‘한발 빠른 노인복지 추진’으로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들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노인복지사업에 467억2,300만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빠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복지에는 1만7,700여 명에게 기초연금(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했으며, 2,830명에게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150개소에 식사 도우미 300명을 배치해 어르신들에게 편의 제공하고, 노인요양시설 입소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 중인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을 확대해 어르신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있다.

노인들의 여가활동의 장인 경로당 운영비로 13억여원을 집행하였으며, 경로당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을 일괄적으로 가입하여 경로당의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경로당 신축 및 기능보강사업으로 TV, 에어컨 등을 지원하고, 신축 및 개·보수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두레사랑방 사업을 운영해 홀로 사는 노인들의 고독사 및 노인 문제 또한 예방하기 위해 동정기 5개월간(1,2,3,11,12월) 진행했다.

독거노인을 선정하여 매주 1회 방문, 2회 전화로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에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휴일도 없이 매일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을 위해 애쓰고 있다.

신규시책으로 독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안부영상으로 제작하여 자녀들에게 전송해 드리는 ‘영상통화는 사랑과 행복을 싣고’ 서비스를 금년부터 추진해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응급상황에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신고 되는 응급안전알림시스템을 설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에게 보행보조기 지원, 무료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을 진행하여 안전하고 든든한 노후를 지키고 있다.

명품노인복지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도 25개 영역, 52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4회 전국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신 노년문화를 주도하는 시니어 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동북권 고죽동에 제2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공약인 행복플러스 노인복지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만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9,000여 명에게 연 10매씩 노인 목욕권을 지급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해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 남원 만들기에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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