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치매어르신 돌봄 공백 우려…공백 최소화 심혈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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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종학 보건소장)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발적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치매등록환자 중 독거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대상자 1,000명에게 4월 1일부터 영양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 휴관도 길어짐에 따라 가정에서만 생활하는 치매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으로 치매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1인당 영양죽 1박스(30개)를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치매관리 대상자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난청 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독거 치매어르신은 방문 서비스를 통해 마스크 배부와 착용법, 손씻기 같은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조호물품 전달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현재 치매안심센터에서 처리 가능한 업무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과 배회 인식표 발급 등 민원 업무이며 치매로 인한 복합적인 문제와 단시간 내 개입과 조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의 경우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독거 어르신과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매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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