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뉴스=박광수 기자] 연예인 한글홍보대사로 DJ DOC 김창열을 비롯해 가수 전원석, 이규석 등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글창작문화진흥원(우봉 한우리 이사장)은 한글한류 세계화 사업을 위해 천황칠 한글한류(대표 장지원)와 함께 이들 가수 3인방을 한글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인방은 꾸준히 이어온 한글 사랑은 물론, 안 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쌓아왔던 선행들이 높은 점수를 받아 한글홍보대사로 선정됐다는 후문이다.

DJ DOC 김창열은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세계로 알리는 일에 연예인들이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어릴 적 영어로 된 티셔츠를 입고 자랐는데 전세계 아이들이 한글 티셔츠를 입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4년 ‘떠나지마’로 데뷔한 가수 전원석도 “한글을 전세계에 알리자는 기획 의도가 좋아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한글이 더 많이 알려지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기차와 소나무’로 가수가 된 이규석도 “한글을 알리는 좋은 일에 이름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예인들이 이 일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글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한우리 이사장은 일생을 한글연구에만 몸바쳐온, 대한민국 서화체의 대가다.

그가 만든 글씨 중 ‘용’은 매년 세계 씨름대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것은 물론, 중국 후진타오에게도 기증된 바 있다. ‘사랑’ 역시 2012년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증됐다.

이외에도 중국 유명 학술세미나에 전시된 바 있는‘평화’나 ‘독도’를 비롯해 ‘흥’ ‘노을’ ‘길’‘아리랑’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천황칠 한글한류는 최근 한우리 이사장과 한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지원 대표는 “한우리 이사장의 대표적인 작품들은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이르는 가치 있는 귀중품”이라면서 “우리 한글을 널리 알리는 것은 국민의 도리이자 우리 모두의 꿈이다. 한글을 멋지게 표현하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이사장과 함께 한글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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