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리 의원, 노인 디지털화 위한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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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은 지난 16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본예산에 키오스크 등 무인자동화교육 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우리나라는 2025년에는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빠른 속도로 초고령 국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급격한 노인 인구의 증가는 21세기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시점에서 디지털 정보격차 문제를 초래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젊은 세대와 달리 디지털 기기와 친화도가 떨어지며 이를 배울 만한 기회도 제한적이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립 노인종합복지관은 19개 기관이며 이용 인원도 1일 평균 약 10,000명에 이른다. 이제는 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에 접목 할 수 있는 디지털 생존 프로젝트로의 업그레이드 교육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최근 음식점을 비롯해 교통, 배달, 문화예술 등 많은 편의시설들이 무인화, 자동화되고 있어 노인들의 디지털정보 이용의 어려움이 노인의 생존문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노인들이 청년과 장년층에 발맞춰 함께 빠른 디지털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들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열리길 기대했다. 또한 디지털 약자인 노인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ICT정보와 활용을 통해 일상의 여유와 활기찬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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