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칠순, 팔순된 연금수급자들과 제주도 공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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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은 6월 25일~26일, 1박2일 일정으로 연금수급자 노인 94명과 함께 제주도로 ‘제1차 공감여행’을 떠났다.

올해 3년째를 맞는 공감여행은 국민연금공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 기획하고 전국 노인종합복지관 대상으로 여행을 함께 할 참가자 모집해 진행된다.

공감여행은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여행이 어려운 노인 중 칠순·팔순이 되신 국민연금수급자 노인에게 문화체험 및 여행의 기회 를 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여행에서는 제주도의 관광명소인 주상절리, 여미지식물원, 족욕체험, 더마마크(마상쇼), 서커스월드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이번 공감여행에 참여한 이금녀(71·전주·여) 씨는 “칠순을 맞아 제주도 여행도 보내주고, 매달 나오는 국민연금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공감여행은 이번 여행을 포함해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359명의 국민연금수급자 노인분들과 161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가해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김선규)은 “공단은 100세 시대 행복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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