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시설 붓다마을 방문해 생활용품 등 전달해

0
708
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붓다마을’(대표 성운스님)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건강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그 옆에서 항상 어르신을 돌보는 기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붓다마을은 현재 어르신 290여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가 170여명에 달하는 큰 규모의 노인요양시설이다.

김 이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이곳을 찾아 운영현황 등을 들은 후 서비스 제공 현장을 둘러보면서 입소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였다.

아울러 공단 임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용품과 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안마의자 등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기관 관계자들에게 “사회와 자녀를 대신하여 어르신들이 온기를 느끼도록 해주는 것에 감사하며, 요양업무에 긍지를 갖고 세심하게 돌봐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절기 요양시설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미끄러짐 등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어르신의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하고 계신 어르신의 특성상 거동이 불편해 화재와 같은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 관리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특별히 당부하기도 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