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위급상황 속 어르신들 위한 신고용 ‘실내 도로명주소 안내표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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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이 위급상황 속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긴급상황 신고용 ‘실내 도로명주소 안내표지’를 배부했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112, 119 등에 신고 시 도로명주소를 몰라 건물 외부로 나가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있어 ‘실내 도로명주소 안내표지’를 배부했다.

안내표지에는 우리 집 도로명주소, 긴급 전화번호(112, 119)와 함께 가족 등의 전화번호를 함께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 지역 내 독거노인 1천명에게 노인돌봄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로명주소에 대해 설명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정확한 주소를 밝힐 수 있도록 했다.

허병 민원지적과장은 “위급상황 노출빈도가 높은 어르신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익숙해지고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배부하게 됐다”며 “안내표지는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부착하시고 유사시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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