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민들의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도가 86.7%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인뉴스가 KSOI 여론조사에 의뢰해 실시한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 질문에 86.7%가 투표참여의향 있음으로 응답했다.  투표참여 의향 없음은 1.5%, 그때 가봐야 안다가 11.3%, 모름/무응답이 0.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5.7%, 자유한국당 39.6%, 바른미래당 3.2%, 정의당 2.4%, 민주평화당 0.2%, 기타정당 3.5%로, 지지정당 없음이 20.3%, 잘모름/무응답이 5.2%로 나타났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18.67%를 득표하고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53.67%를 득표한 것과 비교하면 19대 대선 이후 경북 영천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약진했음을 알 수 있다.

국정운영평가를 묻는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62.3%, 부정평가가 28.4%, 모름/무응답이 9.2%로 조사됐다.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가 13.9%,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가 25.3%, 기호6번 무소속 이남희 후보가 1.2%, 기호7번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31.9%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만19세 이상~29세 구간에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가 17.4%로 1위, 기호7번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13.9%로 2위,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가 13.3%로 3위를 기록했고, 30대에서도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가 38.9%로 1위, 기호7번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23.1%로 2위,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가 19.7%로 3위를 기록했다.

40대에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가 25.2%로 1위, 기호7번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24.7%로 2위,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가 23.4%로 3위를 기록했으며 5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최기문, 김수용, 이정훈 후보 순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영천시의 젊은층과 중년층(19세 이상 ~ 40대)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정훈 후보의 우세,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최기문 후보의 우세하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디어인뉴스가 여론조사 기관인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이뤄졌다.  경상북도 영천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28일 하루 동안 안심번호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대상은 경북 영천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이며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유무선 병행조사로 실시됐다.

표본 크기는 경북 영천시민 517명(본 조사는 517명 완료했으나 500명으로 가중치 주어 산출. 보도 시 표본 크기는 517명으로 보도해야 함)이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유선전화(21.5%) + 무선전화조사(78.5%). 유선 RDD 생성,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등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7%(유선전화조사 : 10%,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 : 26.8%)로 나타났으며 가중값산출 및 적용방법은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를 사용했다.

표본 오차는 95%신뢰수준에 ±4.3%p이며 질문내용은 지방선거 투표참여의향, 국정운영평가, 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등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위 언급된 타 조사 결과와 본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질문지와 교차분석표는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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