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관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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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는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관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총 1,030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결핵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총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안산(4곳)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양 ▲화성 ▲의정부(이상 1곳) 등 도내 9개 시군 내 12개 검진기관을 확정하여 노인 및 노숙인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고 집중관리가 필요한 3명을 선정해 입원조치 및 보건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한다.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가래) 검사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할 때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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